gRPC vs REST, 내부 통신에는 왜 모두 gRPC를 쓰는가
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한 회사에 들어가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있다. 외부 클라이언트에는 모두 REST API로 응답하면서, 내부 서비스끼리는 모두 gRPC로 통신한다. 토스도 그렇고 우아한형제들도 그렇고 넷플릭스도 그렇다. 왜 이렇게 안과 밖을 갈라놓는 것인가? REST를 잘 쓰고 있었는데 왜 굳이 gRPC를 또 배워야 하는지 궁금했다. 그래서 gRPC vs REST 비교는 결국 어디서 갈라지는지, gRPC가 왜 만들어졌고 HTTP와 무엇이 다른지, 어디에 써야 하고 어디에 쓰지 말아야 하는지 직접 파봤다. 결론부터 말하면 "둘 중 무엇이 더 좋다"가 아니라 "각자 잘하는 영역이 다르다" 이며,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HTTP/2와 Protocol Buffer라는 두 기술이다. 출처: slidesha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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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4. 28. 23:24
